자하철 광고에 지치 셨나요? 당신의 사랑을 다시 불러 일으킬 10가지 조언
대전에서 활동하는 한 변호사가 ‘박사방’ 관련 사건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받아냈다는 취지의 문구를 담은 지하철 광고를 해 논란이 벌어졌다. 항의를 받은 서울교통공사는 결국 해당 선전을 철거하였다.
30일 인천교통공사의 말을 인용하면 지난 12월 중순께부터 대전 서초구 교대역에는 박사방 관련 문구가 담긴 A변호사의 선전이 게시됐다.
A변호사는 선전에 ‘아청물소지죄(박사방 구속기각)’이라는 문구를 담았다. 박사방 관련 사건을 수임했고, 해당사건 피의...
Posted on July 10th, 2022